맛집탐방 #9 남천동 맛집 ‘다케다야’

부산 빵천동으로 유명한 남천동에 위치한
우동 전문점 ‘다케다야’ 를 다여 왔습니다.

사전에 미리 말씀드리자면 전 돈까스를 먹기 위해
‘다케다야’ 를 찾아 정신없이 맛있게 먹고 난 후
사진을 찍으며 여기가 ‘SBS 생활의 달인’ 에도 나왔던 우동 맛집이라는 걸 뒤늦게 알았습니다...ㅜㅜ

 

 

저도 포스팅 하며 어이가 없지만 사람이 배고프면
눈이 뒤집히고 더욱이 보고싶은건만 보는 구나를 다시 한번 느꼈던 순간.. (아니 저만 그런 걸 수 도...ㅠㅠ)

 

다케다야 외간 간판

 

‘다케다야’ 의 영업시간은
월요일 휴무
OPEN_ 11 : 30
BREAK TIME_ 15 : 00 ~ 17 : 00
CLOSE_ 21 :00
입니다.

 

다케다야 실내

다케다야 실내

다케다야 메뉴

 

 

 

 

아기의자도 두 종류로 구비가 되어 있었습니다.

 

 

우동 맛집에서 먹는 돈까스~ ㅋㅋ^^;;

 

 

사실 돈까스가 너무 바삭하고 깔끔하게 맛있어서
더욱이 우동이 눈에 안 들어왔었던 것 같습니다.
절대 핑계 아니에요..^^;;
진심 맛있습니다!!

 

 

밥은 계란 후라이와 간장을 얻어 비벼먹도록 나옵니다.

 

 

개인적으로 간장 계란밥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완전 취향저격 메뉴 입니다!!^^
너무 맛있어~~~

 

 

다음에는 꼭 우동을 맛보고 포스팅하겠습니다!
너무도 맛있는 돈까스를 맛보고 나니 당연하겠지만
우동은 말 안 해도 대박일 듯합니다.
(왜 우동을 안 먹었지...ㅜㅜ)
후회를 하며 돈까스도 너무 맛있는 우동 맛집
‘다케다야’ 추천드립니다!
감사합니다~!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