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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서탐방 그 세번째
모든 아이들은 특별한 재능이 있다.
게랄트 휘터, 울리 하우저 글
박정미 역

너무도 공감되고 중요한 내용들이 가득 했지만 몇몇 목차 만으로도 책에서 이야기 하고자 하는 중요한 내용들을 느낄 수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.
목차
‘당신은 어떤 꿈을 재능이 있었고 어떤 꿈을 꾸었는지 기억하는가’
•
‘재능이랑 특별한 소질이란 무엇일까’
•
‘학교가 아이의 잠재력을 죽인다’
•
‘재능에 우열은 없다’
•
‘아이의 창의력을 방해하지 마라’
•
‘경험 1온스는 이론 1톤의 가치가 있다’
•
‘아이는 부모에게 무한한 신뢰를 보낸다’
•
‘모든 아이는 특별하다’
•
‘세상이 변해도 아이는 여전히 동일한 부모를 원한다’
•
‘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다’
•
‘스스로 발견하는 기쁨과 묻고 대답하는 즐거움을 돌려주자’
•
‘아이의 능력을 믿지 않는 부모’
•
‘우리에게 필요한건 아이들의 복종이 아니다’
•
‘모든 아이가 재능의 꽃을 활짝 피우도록’
먼저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지만 부족한 부모라는
자책의 상처만 남은 어른들에게 꼭 권하고 싶습니다.
그리고 최선을 다했지만 누구에게나 처음이라
미흡한 부모였던 우리 어른들을 통해
내면 어딘가에 상처가 자리 잡고 있을 친구들에게도
조심스럽게 권하고 싶습니다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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