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너무 핫해서 웨이팅이 너무 길어서 누구나 먹을 수 있지만 아무나 먹을 수 없다는 일광 꼬막 맛집 ‘바릇식당’ 에 다녀왔습니다. 입구에 들어서면 보이는 먹음직스러운 ‘꼬막 큰판’ 사진 매장에 들어서 번호표를 뽑고 기다려야 합니다. 저희는 평일에 방문해서 웨이팅 손님은 없었는데도 테이블이 꽉차서 2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. 저희 인원은 3명이었고 ‘꼬막 육전 대판’ 을 주문했습니다. '아기 의자' 도 구비 되어 있습니다. 반찬들 개인적으로 맛있었습니다. 바다가 보이는 뷰도 음식 맛에 큰 몫을 합니다. 뷰 덕분에 생탁 한 병 주문 '꼬막 육전 대판' 비주얼 꼬막도 맛있었지만 '미역국' 진심 최고 인정! 이 뒤로는 더 이상 사진이... 정신 차려보니 꼬막은 이미 뱃속으로.. 프로 블로거는 어렵습니다.ㅡㅡ 평..